인버디 스윙, 젝젝 1억 4천만 원 펀딩 성공

안녕하세요. 글로벌 시장 진출 솔루션(GTM) 기업 세토웍스입니다.

세토웍스가 총괄대행한 DMBH의 디지털 스윙 연습기 ‘인버디 스윙’이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에서 NT$3,154,740(한화 약 1억 4천만 원) 펀딩에 성공했습니다.

또 한 번 대만 시장 공략에 성공한 DMBH

지난 2022년, DMBH는 젝젝에서 ‘인버디 템포’로 약 1억 원 펀딩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인버디 스윙은 전작을 뛰어넘는 약 1억 4천만 원의 펀딩을 기록하며 연이은 히트를 기록, 누적 펀딩 금액 총 2억 4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

세토웍스는 젝젝에서 최초로 골프 프로젝트를 진행한 마케팅 기업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골프 관련 프로젝트를 런칭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골프 카테고리에서만 누적 6억 원 이상의 펀딩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젝젝 한국 독점 파트너, 세토웍스의 차별화된 전략

세토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골프 커뮤니티 마케팅과 함께 인버디 템포 구매 고객 대상 사전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기 성과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대만 골프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유튜브 콘텐츠와 타이베이 팝업 매장 b_ring의 예약 체험 운영을 더 해, 고객 체험이 실제 전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는데요.

또한 KPGA 골퍼들의 실사용 후기를 프로젝트 페이지 상단에 배치해, 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전달하고 구매 욕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

대만 진출, 왜 젝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최근 젝젝은 국내외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 첫 무대부터 삼성,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신제품 발표 무대로까지 활용되며, 대만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세토웍스는 국내 유일의 젝젝 공식 파트너사로서, 대만 현지 지사와 전담팀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펀딩 전 과정을 총괄 대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은 얼리어답터 소비층이 탄탄한 시장으로, 한국 중소벤처 제품이 젝젝을 발판 삼아 일반 유통 시장으로 진입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흐름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 세토웍스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대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글로벌 누적 펀딩 340억+, 성공 프로젝트 950건+

세토웍스는 ‘메이커의 성공이 곧 세토웍스의 성공’이라는 가치 아래 화려한 말보다 실적으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여정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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